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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이라도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합니다.
김경종 대표변호사는 서울북부지방법원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2010년 본 사무소를 개업하였습니다.
대형로펌의 유혹에도 새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것은 작은 사건이라도 만족스럽게 처리하는 것이 더 보람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김 대표 변호사는 공직생활에서 받았던 사회의 도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난 10년동안 변호사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독보적인 재판 경험을 가진 법원장 출신의 변호사를 필두로 효율적이고 확실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종 민형사 사건부터 부동산, 조세 분야의 크고 작은 사건까지 다수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더 나아가 기업과 개인에 대한 폭넓은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전문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고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고객에게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법조인은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선결돼야 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상황을 보면서 공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직업적, 경제적으로 접근 하지않도록 하는 사회적 분위기 전환도 필요하다."
- 김경종 대표변호사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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